[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바이오빌, 셀바스AI, 이엘케이, 코렌텍, 파인넥스, 피앤텔 등 6개 회사가 각각 상장폐지에 대해 이의신청한 것과 관련해 내년 4월 9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개선기간 동안 매매거래 정지는 지속된다"고 밝혔다.
rock@newspim.com
거래소는 "개선기간 동안 매매거래 정지는 지속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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