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서울 오피스 공실률, 8%대로 하락..2년래 처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도심 비롯 전 권역 공실률 하락.."연말까지 지속될 것"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서울 오피스 공실률이 2년 만에 처음으로 8%대로 떨어졌다.

19일 글로벌종합부동산서비스회사 에비슨영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오피스 공실률은 8.5%로 집계됐다. 서울 오피스 공실률이 8%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7년 1분기(8.7%) 이후 처음이다.

서울 오피스 권역별 공실률 현황 [자료=에비슨영코리아 리서치센터]

서울 오피스 공실률은 작년 2분기(10.2%)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3개분기 연속 하락했다. 해당 기간 동안 공실률은 1.7%포인트(p) 떨어졌다.

공실률 하락은 특정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서울 모든 권역에서 나타났다. 도심권역 공실률은 11.0%로 전분기 대비 0.7%p 하락했고 강남권역(5.6%)과 여의권역(8.1%)은 각각 0.6%p, 0.5%p 떨어졌다. 기타권역(9.7%)도 0.7%p 하락했다.

도심권역은 권역 내 SK, CJ, 현대를 비롯한 대기업 계열사와 정부·공공기관의 꾸준한 임차 수요로 인해 공실 해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특히 강남권역에서 대형 임차면적을 확보하지 못한 임차인들이 도심으로 이전한 것으로 관측돼 향후 도심권역 공실률이 추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강남권역은 정보기술(IT), 엔터테인먼트, 유통(한섬, 신세계)과 외국계 기업(시네오스헬스, 아스트라제네카)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의 이전 및 확장으로 공실률이 하락했다. 이에 따라 서울 타 권역 대비 공실률이 월등히 낮게 나타나고 있다.

여의도권역은 작년부터 적극적인 임대 마케팅을 진행 중인 Three IFC와 FKI타워에서 올해에도 신규 임차인을 잇따라 유치해 기존 공실을 지속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기타권역은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해 준공 2년이 안 된 신축 오피스를 중심으로 공실 해소가 두드러졌다.

유명한 에비슨영코리아 리서치센터장은 "그 동안 높은 공실률로 고전했던 서울 오피스 임대시장에 드디어 봄이 오고 있다"며 "연말까지 이러한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