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18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5만5000원 대비 9% 낮은 수준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빅뱅, 2NE1, 싸이, 악동뮤지션 등의 가수를 보유한 글로벌 종합엔터테인먼트 업체다. 현대차증권 유성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50,000원으로 하향
▶ 1분기는 신규앨범 및 공연 등 전반적인 활동이 저조하여 실적 감소 예상
▶ 블랙핑크는 2분기에 글로벌 투어(미주, 유럽) 및 올해 연말이 일본 돔 공연 3회 예정
▶ 한일 멤버가 포함된 신규 보이그룹 ‘트레저 13’이 올해 5~7월에 데뷔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806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54억9400만원 대비 15.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3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5억6000만원 대비 31.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45억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8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일대비 1.58% 하락한 3만73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빅뱅, 2NE1, 싸이, 악동뮤지션 등의 가수를 보유한 글로벌 종합엔터테인먼트 업체다. 현대차증권 유성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50,000원으로 하향
▶ 1분기는 신규앨범 및 공연 등 전반적인 활동이 저조하여 실적 감소 예상
▶ 블랙핑크는 2분기에 글로벌 투어(미주, 유럽) 및 올해 연말이 일본 돔 공연 3회 예정
▶ 한일 멤버가 포함된 신규 보이그룹 ‘트레저 13’이 올해 5~7월에 데뷔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806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54억9400만원 대비 15.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3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5억6000만원 대비 31.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45억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8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일대비 1.58% 하락한 3만73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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