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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IN] 여성회원 6명 오거스타… 86년만에 '금녀의 벽' 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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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회원은 전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와 사업가 달라 무어
2019년 오거스타서 첫 여성 아마추어 대회… 박세리·권서연 등 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스'가 11일부터 나흘간 열립니다. 올해로 제 83회를 맞이하는 '명인열전' 마스터스가 열리는 곳은 미국 애리조나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파72/7475야드)입니다. 

마스터스는 독특하기로 유명합니다.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그린 재킷' '금녀의 벽을 허문 오거스타‘ 등으로 특징 지어집니다. 이와 더불어 타이거 우즈와 미켈슨, 가르시아 등 세계적인 골퍼 커플들의 만남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정윤영 수습기자 = '아마추어 골프 전설' 바비 존스가 설립한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4대 메이저 대회 중에서도 권위가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금녀의 벽이 깨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은 1933년 문을 연 이래 86년 동안 이어온 금녀의 벽을 2019년에야 허물었다. 제1회 오거스타내셔널 위민스아마추어(ANWA) 대회다.

오거스타 내셔널 GC 설립자인 바비 존슨은 "골퍼는 백인, 캐디는 흑인이어야 한다"는 지론을 펼칠정도로 보수적이었다. 

오거스타 내셔널은 1990년 흑인을 회원을 최초로 받아들였지만 22년이 지난 2012년까지도 여성 회원은 받지 않았다. 골프에서 성차별의 뿌리가 인종차별보다 깊다고 해석되는 대목이다. 

◆ '금녀의 벽' 깬 오거스타 내셔널 GC...대회 전 女아마추어 경기 개최

굳건했던 여성 장벽에 질타를 날린 건 여 기자였다.

2012년, 마스터스 개막 전날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뉴욕 타임스의 여기자 캐런 크라우스가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캐런 크라우스는 주최측에 "왜 여성 회원이 없냐?"고 질문했다. 만족할 만한 답변이 나오지 않자 크라우스는 "여성 회원이 생길 때까지 취재를 보이콧하겠다"며 으름장을 놨다.

또한 미국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마사 버크는 오거스타 내셔널의 CEO 회원들을 겨냥해 기업들이 성차별적 시설을 이용한다며 7900만 달러(약 900억원)짜리 소송을 걸고 마스터스 중계방송에 광고를 하는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을 했다. 

골프클럽을 향한 압박은 여성 운동단체와 미디어에 그치지 않고 정계까지 퍼져나갔다. 미국의 여당과 야당도 여성들의 낸 한 목소리에 동조, 클럽 측을 비난하는 데 나섰다. 

끈질긴 투쟁 끝에 오거스타 주최측은 2012년 전 미국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와 여성 사업가 달라 무어를 첫 여성 회원으로 초청했다. 현재는 6명의 여성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골프 여성금지 엽서. [사진=자즐]

마스터스를 앞둔 지난 2019년 4월6일(한국시간) '금녀클럽'으로 유명했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개장 이후 처음으로 여자 대회를 치렀다.

여기에는 박세리(42), 로레나 오초아(37·멕시코), 낸시 로페스(62·미국), 애니카 소렌스탐(49·스웨덴) 등 여자 '골프 전설' 네 명이 1번홀 티잉 구역 위에서 시타를 했다. 

이들 넷이 LPGA 투어에서 거둔 승수는 총 172승으로, 소렌스탐이 72승(메이저 10승)에 이어 로페스 48승(메이저 3승), 오초아 27승(메이저 2승), 박세리 25승(메이저 5승) 순서다.

오거스타 측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 72명 전원에게 부모나 동반자 1명에게 왕복 항공료, 대회 기간 특급호텔 숙박, 차량, 그리고 캐디피 까지 지원하며 전례없이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 

박세리가 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 1번홀에서 드라이버샷 시타를 했다. [사진=오거스타 내셔널GC]  

하지만 3라운드로 펼쳐지는 여자 아마추어 대회 중 최종라운드에 오른 단 30명만 선수만 오거스타 내셔널에 초청해 '생색내기'라는 비판도 일었다. . 

권서연(18·대전방통고)은 앞서 인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18번홀에서 극적인 이글을 잡아내며 30명이 펼치는 최종라운드 진출에 성공해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공식 경기를 펼친 최초의 한국 여자골퍼'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합계 2오버파 218타,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세계 여자 아마추어 골프 강호 72명이 출전한 대회에서 공동 12위를 차지한 국가상비군 권서연. [사진=오거스타 내셔널GC]


◆ 그랜드슬램 달성한 '아마추어 골퍼' 바비 존스...마스터스 창설자 이야기

변호사 로버트 P. 존스의 아들 바비 존스는 어린시절 병약한 소년이었다. 어느날 부친의 지인으로부터 5번 우드를 선물받은 것이 그의 인생을 뒤바꿔 놓았다. 

바비 존스는 25살에 쓴 자서전 '페어웨이를 내려가며'에서 애틀랜타 근교 이스트레이크 컨트리클럽을 언급하며 "처음 이 코스에 섰을 때 이상한 스릴감이 가슴을 때렸다"고 적었다.

그는 9살에 16살의 경쟁자를 제치고 애틀랜타 주니어 타이틀을 차지했고, 14살에는 이스트레이크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해 조지아주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해 갑작스러운 팬덤에 빠졌지만 내성적이고 완벽주의 성격을 지녀 갤러리를 극도로 싫어했다.

마스터스 창립자 바비 존스. [사진=마스터스]

사람들이 지켜보는 곳에서 경기를 한다는 스트레스 때문에 대회 도중에는 체중이 8kg나 빠졌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바비 존슨의 절친이자 그의 경기를 취재했던 골프 칼럼니스트 O.B. 켈러는 존슨의 선수 시절을 '가난한 7년, 부유한 7년'으로 구분한다. 

전반기인 1916년에서 1923까지 존슨은 우승 없이 1승을 위해 10번의 패배를 봤다고 한다.

1921년 영국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해 11번홀에서 지옥 벙커에 볼을 빠뜨리고는 스코어 카드를 내다 찢어버리기도 했다. 존슨은 켈러에게 망연자실한채 "내가 도대체 우승이란 걸 해보기는 할까"라며 고개를 떨궜다.

바비 존슨의 첫 우승은 1923년에 힘겹게 찾아왔다. 그는 뉴욕 인우드에서 열린 US 오픈에서 1타 차로 힘겹게 우승을 차지 이후 1930년 은퇴할 때까지 8년간 디오픈 3번, 브리티시아마추어 선수권 1번, US오픈 4번, US아마추어 선수권에서 5차례 우승했다. 

마스터스 창립자 바비 존스. [사진=오거스타]
1933년 오거스타 내셔널 GC. [사진=AP통신]

그는 28살이 되던 1930년 한 해에 4대 메이저를 휩쓸면서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미국 골프사상 최초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지 한 달 뒤 바비 존슨은 "게임을 즐길 수 없게 되었다"며 은퇴를 선언 했다. 그의 폭탄선언은 갤러리 공포증에 의한 흥미 상실로 풀이되고 있다.

그는 "골프는 생계 수단이나 절대 과제가 아니라 게임일 뿐이다. 우선 순위를 따진자면 아내와 자식이 첫 번째, 법률가로서의 직업과 일이 두 번째, 그리고 마지막이 골프다"고 말했다.

평생을 프로로 전향 않고 아마추어로 남았던 존슨은 메이저 대회 21번 참가해 13번 승리, 메이저 승률이 62%를 기록해 아직까지 전설의 골퍼로 회자되고 있다.  

존스는 노년에 척수공동증으로 사지가 마비됐지만 휠체어를 타고 마스터스를 참관할 정도로 마스터스를 향한 애착을 보였다. 그는 1971년 천주교 세례를 받은 지 사흘만에 별세했다. 향년 69세였다.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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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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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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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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