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3일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0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하나금융투자 김록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Preview: 영업이익 8,350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 2019년 증익 가시성을 높이다
▶ 밸류에이션 부담 없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처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7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조9636억원 대비 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668억원 대비 79.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149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1.17% 하락한 7만5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하나금융투자 김록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Preview: 영업이익 8,350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 2019년 증익 가시성을 높이다
▶ 밸류에이션 부담 없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처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7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조9636억원 대비 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668억원 대비 79.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149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1.17% 하락한 7만5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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