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양통상은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120억5536만원으로 전년대비 90.3%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3.7% 증가한 525억9394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69.5% 증가한 86억1651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524억8074만원으로 전년대비 33% 늘었다. 영업이익은 112억1087만원으로 전년대비 74.3% 증가했다.
순이익은 79억4929만원으로 전년대비 49.7%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831억9826만원으로 전년 동기 1705억8947만원 대비 7.3% 늘었다.
영업이익은 321억2629만원으로 6.4%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52억9453만원으로 1.4% 늘었다.
이날 삼양통상 주가는 전일대비 4.49% 상승한 5만3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33.7% 증가한 525억9394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69.5% 증가한 86억1651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524억8074만원으로 전년대비 33% 늘었다. 영업이익은 112억1087만원으로 전년대비 74.3% 증가했다.
순이익은 79억4929만원으로 전년대비 49.7%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831억9826만원으로 전년 동기 1705억8947만원 대비 7.3% 늘었다.
영업이익은 321억2629만원으로 6.4%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52억9453만원으로 1.4% 늘었다.
이날 삼양통상 주가는 전일대비 4.49% 상승한 5만3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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