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한양행은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77억10만원으로 전년대비 26.5%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7% 증가한 4141억7225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58.8% 감소한 88억6602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4116억4152만원으로 전년대비 10.2% 늘었다. 영업이익은 69억7459만원으로 전년대비 49.7% 감소했다.
순이익은 144억3963만원으로 전년대비 55.5%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5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622억원 대비 3.8% 늘었다.
영업이익은 501억2644만원으로 43.4%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574억8074만원으로 47.2% 줄었다.
이날 오후 3시 5분 현재 유한양행 주가는 전일대비 0.42% 상승한 24만1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9.7% 증가한 4141억7225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58.8% 감소한 88억6602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4116억4152만원으로 전년대비 10.2% 늘었다. 영업이익은 69억7459만원으로 전년대비 49.7% 감소했다.
순이익은 144억3963만원으로 전년대비 55.5%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5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622억원 대비 3.8% 늘었다.
영업이익은 501억2644만원으로 43.4%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574억8074만원으로 47.2% 줄었다.
이날 오후 3시 5분 현재 유한양행 주가는 전일대비 0.42% 상승한 24만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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