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경동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56억3779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 감소한 458억4642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109억7578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446억8566만원으로 전년대비 1.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5억1998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111억109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793억1626만원으로 전년 동기 1777억7246만원 대비 0.8% 늘었다.
영업이익은 203억7812만원으로 34%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52억4210만원으로 74.4% 줄었다.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경동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0.94% 하락한 1만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7% 감소한 458억4642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109억7578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446억8566만원으로 전년대비 1.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5억1998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111억109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793억1626만원으로 전년 동기 1777억7246만원 대비 0.8% 늘었다.
영업이익은 203억7812만원으로 34%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52억4210만원으로 74.4% 줄었다.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경동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0.94% 하락한 1만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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