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27일 아세아제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아세아제지는 골판지 원지(표면지), 석고보드 원지 생산업체다. NH투자증권 이현동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세아제지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중국 환경 규제로 인한 원가 개선
▶ 목표주가 62,000원, 상승여력 64.5%
▶ 중국 환경 규제로 골판지 업종 수혜
아세아제지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957억9157만원으로 전년 동기 1967억7496만원 대비 0.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5억2693만원으로 전년 동기 -62억8242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9억7843만원으로 전년 동기 -58억3615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2.17% 상승한 3만7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아세아제지는 골판지 원지(표면지), 석고보드 원지 생산업체다. NH투자증권 이현동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세아제지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중국 환경 규제로 인한 원가 개선
▶ 목표주가 62,000원, 상승여력 64.5%
▶ 중국 환경 규제로 골판지 업종 수혜
아세아제지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957억9157만원으로 전년 동기 1967억7496만원 대비 0.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5억2693만원으로 전년 동기 -62억8242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9억7843만원으로 전년 동기 -58억3615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2.17% 상승한 3만77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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