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마오리족 주민들이 17일(현지시각)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의 알 누르 모스크(이슬람 사원) 밖에서 총기 난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뉴질랜드 경찰 당국에 따르면 크라이스트처치시 모스크 두 곳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으로 50명이 숨지고 50명이 부상당했다. 알 누르 모스크도 해당 사건으로 테러 피해를 입었다. 2019.03.17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7일 13:46
최종수정 : 2019년03월17일 13:46
[크라이스트처치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마오리족 주민들이 17일(현지시각)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의 알 누르 모스크(이슬람 사원) 밖에서 총기 난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뉴질랜드 경찰 당국에 따르면 크라이스트처치시 모스크 두 곳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으로 50명이 숨지고 50명이 부상당했다. 알 누르 모스크도 해당 사건으로 테러 피해를 입었다. 201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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