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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IN] '620억 몸값' 해밀턴, 포뮬러1(F1) 통산 6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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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통산73번 우승·5회 월드 챔피언 타이틀

[서울=뉴스핌] 정윤영 수습기자 = 현존하는 '최고의 F1 레이서' 루이스 해밀턴이 챔피언십 통산 6승 도전에 나선다.

2019년 F1 월드 챔피언십이 15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호주 멜버른 그랑프리 서킷에서 개막, 17일 14시10분에 결승전을 치른다.

올해로 13번째 시즌을 맞는 해밀턴(메르세데스·34)은 2007년에 F1에 데뷔해 이듬해 세계 챔피언십 트로피를 거머쥐며 정상에 올랐다.

해밀턴이 호주 멜버른 서킷에서 열리는 2019 F1 그랑프리에 출전한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후 4~5위에서 머물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5년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F1 통산73차례의 우승과 다섯 차례 챔피언십 기록하는 등 최전성기를 맞고 있다.

해밀턴은 지난 시즌 총 408점을 획득해 2위인 세바스찬 베텔과 무려 88점의 격차를 벌리며 가뿐히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앞서 해밀턴은 지난 1·2·3차 연습주행과 퀄리파잉서 1위를 석권해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손색없는 면모를 드러냈다. 이로써 해밀턴은 결승전서 첫 번째 그리드를 차지하고 보타스, 베텔, 베르스타펜 등이 그를 뒤따른다.

호주 멜버른 그랑프리 서킷에서 연습주행하는 해밀턴. [사진=로이터 뉴스핌]

◆ 전현직 동료들이 인정하는 현역 최고 드라이버

해밀턴은 지난해 현직 F1 드라이버들에게 '올해의 드라이버'로 뽑히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더군다나 F1 챔피언십에 네 차례 이름을 올린 알랭 프로스트(64)는 해밀턴이 현 세대를 빛내는 최고의 드라이버라 치켜세웠다.

프로스트는 아일톤 세나, 넬슨 피케, 나이젤 만셀 등 과 한 시대를 풍미하던 F1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드라이버 중 한명으로써 그의 극찬은 해밀턴의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가늠케 한다.

해밀턴은 7차례 월드 챔피언십을 달성한 'F1의 전설' 미하엘 슈마허의 기록을 빠르게 뒤쫓고 있다.


◆ 천부적인 재능의 소년..."언젠가 맥라렌을 위해서 레이스 할것"
해밀턴은 황제 등극은 결코 하루아침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외신에 따르면 해밀턴의 연봉은 무려 6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를 뒤쫓는 베텔은 490억이며, 그 외 18명 드라이버 연봉 합계는 해밀턴 한명의 연봉과 맞먹는 710억원에 달한다.

해밀턴의 재능은 어려서부터 남달랐다. 6살 때 한 RC카 레이스에 참가해 성인들과 겨뤄 이겼고, 10살때 맥라렌이 공동으로 후원했던 '오토스포츠 어워드' 레이스에서 역시 우승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해밀턴 유년시절 [사진=F1 홈페이지]

당시 해밀턴은 시상식 날 맥라렌의 대표 론 데니스에게 "언젠가 맥라렌을 위해서 레이스를 하고 싶다. 월드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맥라렌은 3년만에 유소년 F1 대회서 우승을 휩쓸었다. 맥라렌은 성인돼 그가 원하던 맥라렌팀의 레이스가 됐고 현재는 메르세데스팀에서 질주 본능을 과시하고 있다. 

F1 사상 최초의 흑인 드라이버로 최전성기를 맞고 있는 해밀턴이 과연 이번 시즌 역시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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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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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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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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