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주 미국=로이터 뉴스핌] 김태훈 수습기자 = 베이거스 골든나이츠 센터 울리엄 칼슨(왼쪽)과 캘거리 플레임스 왼쪽 윙 조니 고드레우가 퍽을 두고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골든나이츠는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에 위치한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캘거리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골든나이츠는 1피리어드에 왼쪽 윙 세아 테오도르의 득점과 3피리어드에서 오른쪽 윙 데릭 엔젤랜드의 득점으로 1점차 승리를 따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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