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모델들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서 패션 디자이너 나데쥬 바니-시뷸스키의 에르메스 2019-2020 F/W 여성 레디투웨어(기성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2019.03.0newspim.com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7일 15:17
최종수정 : 2019년03월07일 15:17
[파리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모델들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서 패션 디자이너 나데쥬 바니-시뷸스키의 에르메스 2019-2020 F/W 여성 레디투웨어(기성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2019.03.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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