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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금강로하스축제’→‘대청호 대덕뮤직페스티벌’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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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축제추진위원회 자문회의 결과 ‘금강로하스축제’ 명칭을 ‘대청호 대덕뮤직페스티벌’로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금강로하스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음악을 듣고 있다. 대전 대덕구는 금강로하스축제 명칭을 올해부터 ‘대청호 대덕뮤직페스티벌’로 변경했다. [사진=대전 대덕구청]

대덕구는 매년 벚꽃 개화시기에 대청공원 일대에서 음악축제를 열었는데 축제명칭으로 ‘금강로하스축제’와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을 동시에 사용해 방문객에게 혼란을 준다는 지적을 받자 명칭변경에 나선 것이다.

‘대청호 대덕뮤직페스티벌’은 벚꽃 개회시기에 대청공원(대청호) 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 깔고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중부권 최대 야외 뮤직페스티벌로 전국에서 약 10만명이 찾는다.

축제명칭 변경 후 처음 열리는 대청호 대덕뮤직페스티벌은 오는 4월6일 대전MBC FM 4U 정오의 희망곡과 함께하는 ‘전국청소년 가요제’를 시작으로 4월7일까지 자이언티, 데이브레이크, 선우정아, 옥상달빛, 윤딴딴, 치즈 등 국내 최고 뮤지션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공예체험, 캘리그라피, 톡톡블록 캐릭터, 느린 우체통, 요술쟁이 열손가락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체험행사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LED 조명 벚꽃특화거리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민선 7기 들어 첫 번째 개최되는 대덕구 대표 축제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겠다”며 “축제장에 찾아와 축제도 즐기고 대청호, 벚꽃, 로하스 해피로드 등과 같은 대덕구의 훌륭한 생태관광자산도 둘러보고 추억거리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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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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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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