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중국의 만리장성을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andar Algaloud/Courtesy of Saudi Royal Court/Handout via REUTERS. 2019.02.21.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2일 08:33
최종수정 : 2019년02월22일 08:33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중국의 만리장성을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andar Algaloud/Courtesy of Saudi Royal Court/Handout via REUTERS. 201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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