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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삼성물산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22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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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오는 22일 경기도 안양에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가 신규 분양된다.

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삼성물산과 함께 오는 22일 경기도 안양에서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이 아파트는 비산2구역을 재건축한 단지로 안양시 동안구 비산2동 419-30 일원에 들어선다.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조감도 [자료=대우건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5㎡, 총 1199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65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일반에 공급되는 주택형은 전용면적 별로 △59㎡타입 196가구 △68㎡타입 5가구 △84㎡타입 353가구 △97㎡타입 44가구 △105㎡타입 61가구다.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는 물론 4베이(방 3개와 거실이 전면에 있는 구조)와 대부분 판상형으로 구성했다.

일부 타입에는 드레스룸, 현관워크인장, 팬트리(부엌에서 필요한 식료품과 도구를 보관하는 곳)를 도입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이 높도록 설계됐다. 학습실, 도서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주민회의실, 보육시설을 비롯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의 보안도 중시됐다.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내부에 200만화소의 고화질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이 설치됐다. 단지출입구에는 외부 차량의 출입 통제용 시스템인 주차관제 차량 번호 인식 시스템도 도입한다. 무인경비 시스템과 지하주차장 비상벨시스템은 물론 단지 내 무인택배 시스템도 설치해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안양중앙초등학교와 지하보도로 바로 연결된다. 부흥중·고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중·고등학교, 범계중학교가 단지 근처에 위치해 있다. 평촌에 형성된 유명 학원가 및 교육 관련 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안양시립 비산도서관, 평촌 도서관도 이용하기 쉽다.

단지는 평촌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에 학의천이 있어서 학의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일부가구는 학의천 조망도 가능하다. 학운공원, 운곡공원, 관악산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주변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와 안양성모병원, 안양시청, 동안구청을 비롯한 생활편의시설도 다양하게 자리잡고 있다.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평촌IC), 1번국도(경수대로), 47번국도가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남부로 접근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작년 11월 기본계획이 고시된 월곶~판교선이 향후 개통되면 단지와 가까운 안양운동장역(가칭)을 바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1호선·한국고속철도(KTX) 광명역 5번출구와 가까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859-9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1년 11월이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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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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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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