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4일 시민소통 행정 핵심시책 열린시장실 운영을 밝혔다
- 열린시장실은 시민이 시장과 직접 만나 민원·제안 상담하는 상시 소통창구다
- 상담은 매주 화요일 사전예약제로 진행하며 접수된 민원은 검토 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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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민선9기 시민소통 행정의 핵심 시책인 '열린시장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첫 상담은 11일부터 시작된다.
열린시장실은 시민이 시장과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제도 개선 의견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 창구다.
이번 운영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진행한 10개 동 시민소통간담회와 '시장에게 바란다' 시민소통함 설치에 이어 시민과의 대화를 지속적인 소통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내용은 상시 소통체계를 통해 정책으로 연결하며 시민이 언제든지 시정을 제안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신청은 동해시 홈페이지 '시장과의 만남' 메뉴를 활용하거나 비서실 전담창구를 통해 전화나 방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시장과 관련 부서가 사전에 충분히 검토한 후 상담 일정을 확정한다. 상담에는 시장이 직접 참여하고 관련 부서장이 함께 참석해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열린시장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접수된 민원의 성격과 상담 내용에 따라 상담 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좋은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열린시장실이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어 작은 생활 불편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제안까지 책임 있게 듣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