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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2월 셋째주, 검단센트럴푸르지오 등 전국 3205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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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평촌래미안푸르지오’ 등 모델하우스 개관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2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인천 검단센트럴푸르지오를 비롯한 아파트 3200여가구가 분양한다.

15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2월 셋째 주에 전국에서 아파트 3205가구를 신규 분양한다. 인천 서구 원당동 ‘검단센트럴푸르지오’, 인천 부평구 갈산동 ‘부평지웰에스테이트’를 비롯한 4개 사업장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3개 단지가 개관할 예정이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 경기 안양시 비산동 ‘평촌래미안푸르지오’, 충남 아산시 탕정면 ‘탕정지구지웰시티푸르지오’가 방문객을 맞는다.

[자료=부동산114]

◆ 인천 서구 원당동 ‘검단센트럴푸르지오’

대우건설은 인천 서구 원당동에 ‘검단센트럴푸르지오’를 분양한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 위치해 있다.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총 1540가구 규모이며 100%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실수요자들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5~105㎡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별로 △75㎡ 172가구 △84㎡A 642가구 △84㎡B 234가구 △84㎡C 166가구 △105㎡ 326가구다. 검단신도시는 택지지구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근처 김포 신도시의 새 아파트 시세대비 분양가가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0일 1순위, 오는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 329번지 유현사거리 근처에 문을 연다. 아파트 입주는 오는 2021년 8월 이후 예정이다.

◆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

효성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를 분양한다. 단지는 서울 홍제3주택재개발구역에 위치해있다.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 39~114㎡, 총 1116가구 규모다. 이 중 41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에서는 서울지하철 3호선 홍제역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홍제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면 종로를 비롯한 업무지구로 1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압구정을 비롯한 강남 주요지역까지는 20분 정도 걸린다. 또한 홍제나들목(IC), 홍은IC를 비롯한 내부순환로와 통일로를 이용해서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인왕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인왕중학교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서대문 도서관도 가깝다. 단지 뒤편에 인왕산 등산로가 있으며 안산, 백련산, 홍제천이 주변에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통일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 경기 안양시 비산동 ‘평촌래미안푸르지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2동 419-30 일원에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비산2구역에 재건축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37층, 총 1199가구 규모다. 이 중 65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의 80%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평촌나들목(IC), 1번 국도(경수대로), 47번 국도가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남부로 접근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기본계획이 고시된 월곶~판교선이 오는 2026년 개통되면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에서 안양중앙초등학교까지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부흥중·고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중·고등학교, 범계중학교가 가깝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안양성모병원을 비롯한 생활편의시설도 근처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859-9에 문을 열 예정이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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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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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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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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