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13일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7만7000원 대비 14% 높은 수준이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유안타증권 이재윤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8,10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상회할 전망
▶ 2019년 영업이익 2.5조원으로 기존 추정치인 2조원을 상회할 전망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7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조9636억원 대비 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668억원 대비 79.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149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3.75% 상승한 7만1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유안타증권 이재윤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8,10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상회할 전망
▶ 2019년 영업이익 2.5조원으로 기존 추정치인 2조원을 상회할 전망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7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조9636억원 대비 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668억원 대비 79.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149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3.75% 상승한 7만1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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