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13일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2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메리츠종금증권 주민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영업이익은 2.7조원으로 전년대비 플랫할 전망이지만, 이미 주가는 감익 가능성까지도 반영중이라 판단(PBR 0.8배 vs 매크로 충격에 의한 역사적 저점 0.6배)
▶ 주가에 반영된 이슈보다는 계절성에 기반한 분기 증익과 낮아진 밸류에이션에 주목
▶ VS사업부 턴어라운드와 신흥국 경기회복 확인 유무가 19년 주가 반등의 Key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92,000원 제시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7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조9636억원 대비 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668억원 대비 79.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149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3.75% 상승한 7만1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메리츠종금증권 주민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영업이익은 2.7조원으로 전년대비 플랫할 전망이지만, 이미 주가는 감익 가능성까지도 반영중이라 판단(PBR 0.8배 vs 매크로 충격에 의한 역사적 저점 0.6배)
▶ 주가에 반영된 이슈보다는 계절성에 기반한 분기 증익과 낮아진 밸류에이션에 주목
▶ VS사업부 턴어라운드와 신흥국 경기회복 확인 유무가 19년 주가 반등의 Key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92,000원 제시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7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조9636억원 대비 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668억원 대비 79.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149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3.75% 상승한 7만1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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