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지난 11일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키움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0만원 대비 10% 높은 수준이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가전 주도 호실적 예상
▶ 가전 사업 경쟁력 재평가 필요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7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조9636억원 대비 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668억원 대비 79.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149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6.94% 상승한 6만9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가전 주도 호실적 예상
▶ 가전 사업 경쟁력 재평가 필요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7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조9636억원 대비 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668억원 대비 79.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149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6.94% 상승한 6만9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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