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12일 오렌지라이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3만5000원 대비 14% 높은 수준이다.
오렌지라이프는 정기, 종신 보험 전문업체다. 삼성증권 장효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렌지라이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 별도 기준 순이익 462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하지만 시장의 관심은 실적보다는 자본 정책 유지 여부에 집중
▶ 동사는 배당수익률 9%에 육박하는 2,600원의 FY18 DPS 발표. 특히 19년에도 대주주와의 협의 하에 기존 자본 정책을 유지할 것임을 천명
▶ 이는 서프라이즈로 시장의 우려와 달리 소액주주 가치 보호를 위한 대주주의 확고한 의지로 해석 가능. 이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40,000원으로 상향하고 Buy의견 유지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0.33% 상승한 3만7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오렌지라이프는 정기, 종신 보험 전문업체다. 삼성증권 장효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렌지라이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 별도 기준 순이익 462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하지만 시장의 관심은 실적보다는 자본 정책 유지 여부에 집중
▶ 동사는 배당수익률 9%에 육박하는 2,600원의 FY18 DPS 발표. 특히 19년에도 대주주와의 협의 하에 기존 자본 정책을 유지할 것임을 천명
▶ 이는 서프라이즈로 시장의 우려와 달리 소액주주 가치 보호를 위한 대주주의 확고한 의지로 해석 가능. 이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40,000원으로 상향하고 Buy의견 유지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0.33% 상승한 3만7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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