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31일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삼성증권 이종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가전과 TV의 이익 안정성 확인, 반면 스마트폰의 손실폭을 확대 추정
▶ 투자자들의 관점은 보수적으로 변한 반면 이익의 안정성이 부각될 가능성. 단기 주가 상승의 동인이 될 것
▶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2,000원 유지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7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조9636억원 대비 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668억원 대비 79.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149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31일 주가는 전일대비 1.48% 하락한 6만6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삼성증권 이종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가전과 TV의 이익 안정성 확인, 반면 스마트폰의 손실폭을 확대 추정
▶ 투자자들의 관점은 보수적으로 변한 반면 이익의 안정성이 부각될 가능성. 단기 주가 상승의 동인이 될 것
▶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2,000원 유지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7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조9636억원 대비 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668억원 대비 79.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1149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31일 주가는 전일대비 1.48% 하락한 6만66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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