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31일 현대일렉트릭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2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일렉트릭은 현대중공업에서 분할된 전기전자 제품 솔루션 기업이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일렉트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4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크게 하회
▶ 유ㆍ무형자산에 대한 손상차손과 반덤핑관세 대손충당금 설정 등이 실적부진의 배경
▶ 2019년 가이던스 매출액 2조 783억원, 신규수주 20억 달러 제시
▶ 목표주가 24,000원, 투자의견 Hold 유지
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626억원으로 전년 동기 4893억원 대비 14.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억원 대비 106.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39억원으로 전년 동기 -301억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6.26% 상승한 2만71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일렉트릭은 현대중공업에서 분할된 전기전자 제품 솔루션 기업이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일렉트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4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크게 하회
▶ 유ㆍ무형자산에 대한 손상차손과 반덤핑관세 대손충당금 설정 등이 실적부진의 배경
▶ 2019년 가이던스 매출액 2조 783억원, 신규수주 20억 달러 제시
▶ 목표주가 24,000원, 투자의견 Hold 유지
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626억원으로 전년 동기 4893억원 대비 14.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억원 대비 106.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39억원으로 전년 동기 -301억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6.26% 상승한 2만71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