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31일 현대일렉트릭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TB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3만8629원 대비 11% 낮은 수준이다.
현대일렉트릭은 현대중공업에서 분할된 전기전자 제품 솔루션 기업이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일렉트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현대일렉트릭의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
▶ 목표주가는 2019년 BPS 41,961원에 Target PBR 0.8배 적용한 34,000원. 올해 흑자전환 가능성을 고려하여 Target PBR을 기존 0.7배에서 0.8배로 상향
▶ 2018년은 인력 효율화, 판매보증충당금, 반덤핑 관세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이 특히 많았던 시기. 2019년에도 반덤핑 관세 충당금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으나 전체적인 비용은 크게 감소할 전망. 이에 따라 영업이익이 소폭 흑자전환할 가능성 존재
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626억원으로 전년 동기 4893억원 대비 14.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억원 대비 106.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39억원으로 전년 동기 -301억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6.26% 상승한 2만71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일렉트릭은 현대중공업에서 분할된 전기전자 제품 솔루션 기업이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일렉트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현대일렉트릭의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
▶ 목표주가는 2019년 BPS 41,961원에 Target PBR 0.8배 적용한 34,000원. 올해 흑자전환 가능성을 고려하여 Target PBR을 기존 0.7배에서 0.8배로 상향
▶ 2018년은 인력 효율화, 판매보증충당금, 반덤핑 관세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이 특히 많았던 시기. 2019년에도 반덤핑 관세 충당금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으나 전체적인 비용은 크게 감소할 전망. 이에 따라 영업이익이 소폭 흑자전환할 가능성 존재
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626억원으로 전년 동기 4893억원 대비 14.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억원 대비 106.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39억원으로 전년 동기 -301억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6.26% 상승한 2만71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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