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켄싱턴제주, 봄 맞이 '케니 버라이어티 투어' 새롭게 선보여

기사입력 : 2019년01월30일 14:09

최종수정 : 2019년01월30일 14:09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국내 1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액티비티 전문가케니 함께 시즌 제주의 숨은 명소를 다니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있는케니 버라이어티 투어 새롭게 선보인다.

케니 버라이어티 투어 3가지 코스로 오후 3 30분부터 6시까지 2시간 30분동안 매일 진행된다. 투어로는 유채꽃과 벚꽃이 가득한 제주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액자까지 받을 봄꽃 사진 투어’, 케니가 추천하는 제주의 숨은 명소를 찾아가는제주 컬쳐 투어’, 제주의 대표 전통 시장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있는제주 시장 체험까지 3가지 테마로 구성된 케니의 맞이 시그니처 투어를 즐겨볼 있다.

[사진=켄싱턴 제주]

해당 패키지는케니 버라이어티 투어패키지로 이용가능하며, 출시 기념 이벤트로 1박당 10% 할인과 10만원 상당의 사이드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된다.

케니(Kenny) 켄싱턴 제주 호텔의 액티비티 팀의 이름으로 호텔명의 Kensington 램프의 요정 Genie 결합한 이름으로 호텔을 찾는 고객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뜻을 담고 있어, 제주의 숨은 명소를 여행하는케니 버라이어티 투어 물론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과 키즈클럽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youz@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란 의회, 호르무즈 봉쇄 승인"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안을 승인했다고 이란 국영방송 프레스 TV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최종 결정은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에서 내려져야 한다고 방송은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및 천연가스 수요의 약 20%가 통과하는 곳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쿠웨이트산 원유가 이곳을 지난다.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는 전 세계 원유 공급 압박으로 작용하며 유가를 띄울 가능성이 크다. MST마키의 사울 카보닉 선임 에너지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몇 시간, 며칠 동안 이란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많은 것이 달려 있지만 만약 이란이 이전에 위협했던 대로 대응한다면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수준으로 치솟을 수 있는 길에 들어설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 출신 의원인 에스마일 코사리는 인터뷰에서 "해협 봉쇄는 안건에 올라가 있으며 필요할 때 언제든 실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덴마크 해운회사 머스크는 이날 성명에서 자사 선박들이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이를 재검토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해당 지역에서 선박들이 직면한 안보 위협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필요시 운영상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6.2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5-06-22 22:54
사진
트럼프, 미 이란 핵 시설 공격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시민들이 22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이란 핵 시설 공격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2025.06.22 gdlee@newspim.com   2025-06-22 13:25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