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액티비티 전문가 ‘케니’와 함께 봄 시즌 제주의 숨은 명소를 다니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케니 버라이어티 투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케니 버라이어티 투어’는 총 3가지 코스로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2시간 30분동안 매일 진행된다. 투어로는 유채꽃과 벚꽃이 가득한 제주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액자까지 받을 수 있는 ‘봄꽃 사진 투어’, 케니가 추천하는 제주의 숨은 명소를 찾아가는 ‘제주 컬쳐 투어’, 제주의 대표 전통 시장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제주 시장 체험’ 까지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된 케니의 봄맞이 시그니처 투어를 즐겨볼 수 있다.
[사진=켄싱턴 제주] |
해당 패키지는 ‘케니 버라이어티 투어’ 패키지로 이용가능하며, 출시 기념 이벤트로 1박당 10% 할인과 10만원 상당의 풀 사이드 뷰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된다.
케니(Kenny) 는 켄싱턴 제주 호텔의 액티비티 팀의 이름으로 호텔명의 Kensington과 램프의 요정 Genie 를 결합한 이름으로 호텔을 찾는 고객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뜻을 담고 있어, 제주의 숨은 명소를 여행하는 ‘케니 버라이어티 투어’는 물론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과 키즈클럽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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