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6일(현지시각) 임시 대통령을 자임한 후안 과이도 야당 지도자의 지지자들이 '정의(Justicia)'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후안 과이도 야당 지도자는 지지자들을 향해 군인 면책특권을 보장하는 사면법 관련 입장을 밝힌바 있다. 2019.01.2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8일 15:55
최종수정 : 2019년01월28일 15:55
[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6일(현지시각) 임시 대통령을 자임한 후안 과이도 야당 지도자의 지지자들이 '정의(Justicia)'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후안 과이도 야당 지도자는 지지자들을 향해 군인 면책특권을 보장하는 사면법 관련 입장을 밝힌바 있다.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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