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종합] 李대통령 부부, 해인교회 예배·명동성당 미사 '성탄 통합 행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 위로·희망, 사회 통합 메시지"
국회의원이었던 인천 계양구서 예배
130명 교인과 예배 후 자율배식 오찬
소외계층 재활·자립 수녀원 찾아 인사
명동대성당서 1000여명과 미사 봉헌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성탄절인 25일 성탄 메시지와 함께 교회·성당을 찾아 국민 위로와 희망, 통합 행보를 보였다.

이날 아침 성탄절과 연말연시 메시지를 통해 "다가오는 새해, 국민 여러분 모두의 일상에 온기와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명동대성당을 찾아 성탄 미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이 대통령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쉼이 되며, 또 누군가에게는 내일을 살아갈 용기가 되는 귀한 성탄이길 두 손 모아 기도한다"고 바랐다.

이날 오전에는 김혜경 여사와 함께 국회의원 때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구의 작은 해인교회를 찾아 성탄 예배를 봤다.

이 대통령 부부가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사회적 통합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해인교회를 찾아 성탄 예배를 했다고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이재명(왼쪽 세번째) 대통령과 김혜경(네번째) 여사가 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명동대성당을 찾아 성탄 미사를 하고 있다. 강훈식(두번째)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김남준(첫번째) 대변인,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도 함께 했다. [사진=대통령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출발했다. 지금도 교인 중에는 노숙인과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많다. 노숙인 쉼터 등 여러 지역사회 사업을 하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있는 따뜻한 곳이라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 오전 성탄절을 맞아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구의 작은 해인교회에서 교인들과 함께 성탄 예배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해인교회 목사 부부는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돼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했다.

예배를 마친 뒤 이 대통령 부부는 교인들과 함께 교회 식당에서 비빔밥으로 오찬을 했다. 교인들과 함께 줄을 서서 자율배식을 받았다. 교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 오전 성탄절을 맞아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구의 작은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를 한 후 교인들과 오찬을 하기 위해 자율배식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오찬을 마친 이 대통령 부부는 해인교회 인근에 있는 계양구 노틀담 수녀원도 찾았다. 노틀담 수녀원은 설립 이래 장애인 복지관과 교육시설 운영을 통해 소외계층 재활과 자립을 돕고 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오후에는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성탄 미사에 참석해 봉헌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 오전 성탄절을 맞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 후 인근 노틀담 수녀원을 찾아 환담 뒤 수녀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미사에는 정순택 서울대교구장과 구요비 총대리주교, 조성풍 주임신부, 일반신도 1000여 명이 함께 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전성환 경청통합수석, 김 대변인이 자리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