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독일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남자핸드볼 남북단일팀이 첫 경기서 패했다.
조영신 상무 감독이 이끄는 남북 핸드볼 단일팀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세계랭킹 1위’ 독일을 상대로 최선을 다했으나 19대30으로 패했다. 2019.01.11.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06:42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06:58
[베를린 독일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남자핸드볼 남북단일팀이 첫 경기서 패했다.
조영신 상무 감독이 이끄는 남북 핸드볼 단일팀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세계랭킹 1위’ 독일을 상대로 최선을 다했으나 19대30으로 패했다. 201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