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10일 두산밥캣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4만3000원 대비 11% 낮은 수준이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8,000원으로 하향
▶ 4Q18 Preview 잔잔한 선진국
▶ 좋지도 나쁘지도 않을 올해
두산밥캣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53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34억원 대비 2.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28억7742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9억5230만원 대비 21.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53억1083만원으로 전년 동기 553억2002만원 대비 36.1% 늘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4.11% 상승한 3만2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8,000원으로 하향
▶ 4Q18 Preview 잔잔한 선진국
▶ 좋지도 나쁘지도 않을 올해
두산밥캣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53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34억원 대비 2.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28억7742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9억5230만원 대비 21.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53억1083만원으로 전년 동기 553억2002만원 대비 36.1% 늘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4.11% 상승한 3만2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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