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바토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코타바토시(市) 중심가에 위치한 백화점 입구에서 사제폭탄이 터져 2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다. 필리핀 당국은 반군 단체의 범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2018.12.31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31일 21:31
최종수정 : 2018년12월31일 21:31
[코타바토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코타바토시(市) 중심가에 위치한 백화점 입구에서 사제폭탄이 터져 2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다. 필리핀 당국은 반군 단체의 범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2018.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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