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연일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옷을 두텁게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에 한파 특보를 발령했다. 또한 서울의 최고기온은 영하 2도로 예보했다. 2018.12.30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30일 10:47
최종수정 : 2018년12월30일 10:47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연일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옷을 두텁게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에 한파 특보를 발령했다. 또한 서울의 최고기온은 영하 2도로 예보했다. 2018.12.3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