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행안부 장관 등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경찰청인권센터 마당에서 열린 '남영동 대공분실' 이관 행사에서 아픈 역사를 지닌 남영동 대공분실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의미로 시민들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18.12.26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6일 16:00
최종수정 : 2018년12월26일 16:00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행안부 장관 등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경찰청인권센터 마당에서 열린 '남영동 대공분실' 이관 행사에서 아픈 역사를 지닌 남영동 대공분실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의미로 시민들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18.12.26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