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26일 정오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366차 수요정기집회‘가 열렸다.
올해 1월과 2월 임모·김모 할머니가 별세한 데 이어 안점순·최덕례·김복득·하점연·김순옥·이귀녀 할머니 등 총 8명이 세상을 떠났다. 올해 마지막인 정기 수요시위집회는 돌아가신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한 추모제로 진행됐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6일 14:46
최종수정 : 2018년12월26일 14:46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26일 정오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366차 수요정기집회‘가 열렸다.
올해 1월과 2월 임모·김모 할머니가 별세한 데 이어 안점순·최덕례·김복득·하점연·김순옥·이귀녀 할머니 등 총 8명이 세상을 떠났다. 올해 마지막인 정기 수요시위집회는 돌아가신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한 추모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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