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1366차 수요정기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8.12.26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6일 13:54
최종수정 : 2018년12월26일 13:54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1366차 수요정기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8.12.2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