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다영 인턴기자 =
각각 2만 원어치 수입 과자와 국산 과자로 과자집을 만들어서
부동산 전문가에게 평가를 받았다!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sdy6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7일 15:32
최종수정 : 2018년12월24일 13:57
[서울=뉴스핌] 송다영 인턴기자 =
각각 2만 원어치 수입 과자와 국산 과자로 과자집을 만들어서
부동산 전문가에게 평가를 받았다!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sdy63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