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종합] 광주·전남 최대 13cm 폭설…15개 시·군 대설주의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객선 운항 중단·도로·국립공원 통제 확대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주말인 8일 해기차로 형성된 눈구름대가 서해상에서 유입되며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리고 있다.

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광주와 전남 곳곳에 13㎝가 넘는 눈이 쌓였다. 주요 적설량은 광산(광주) 11.4㎝, 나주·월야(함평) 11.4㎝, 목포 11.1㎝, 전남도청(무안) 10.9㎝, 시종(영암) 9.1㎝ 등이다.

광주와 전남 15개 시·군(완도·담양·화순·장흥·강진·나주·장성·해남·영암·함평·영광·진도·무안·목포·신안)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번 눈은 정오까지 2∼7㎝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함평=뉴스핌] 조은정 기자 = 8일 오전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함평군 손불면 묘동마을 일대에서 트랙터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2026.02.08 ej7648@newspim.com

광주와 전남 소방당국에는 눈길에서 발생한 낙상과 경미한 접촉사고, 차량 고립 등 관련 신고가 10건가량 접수됐다.

해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전남 도서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현재 34개 항로에서 42척의 배편이 전면 통제됐다.

도로도 일부 구간이 통제 중이다. 목포 다부잿길과 무안 만남의 길, 진도 두목재 도로가 통행이 제한됐으며, 내장산·무등산·지리산 등 주요 산악 지역도 입산이 금지됐다.

한편 이날 오전 6시 기준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은 -5도 이하로 떨어졌다. 성삼재(구례) -16.4도, 무등산(광주) -14.4도, 광양 백운산 -11.2도, 순천 -9.5℃도 광주 -8.3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9일까지 아침기온이 -11∼-3도로 낮고,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낮 최고기온은 4∼10도로 평년(4∼8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강한 눈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교통 혼잡과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며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은 만큼 한파에 대비한 보온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