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파미셀은 김현수, 김성래 공동 대표체제에서 김현수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김성래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를 사임했다”고 전했다.
ur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4일 17:25
최종수정 : 2018년12월14일 17:26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파미셀은 김현수, 김성래 공동 대표체제에서 김현수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김성래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를 사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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