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해시청]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쌍용양회㈜ 동해공장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600만원으로 백미(20kg) 81포와 라면 81박스를 구입해 13일 동해시 삼화동 경로당 및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지난 11월에도 에너지 취약계층 60여가구에 연탄 1만400장을 전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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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쌍용양회㈜ 동해공장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600만원으로 백미(20kg) 81포와 라면 81박스를 구입해 13일 동해시 삼화동 경로당 및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지난 11월에도 에너지 취약계층 60여가구에 연탄 1만400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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