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얀마 양곤에서 시위대가 로이터 기자 와 론과 초 소에 우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로힝야족 인종 학살 사태 취재 중 기밀문서를 부정하게 입수했다는 이유로 미얀마 정부에 의해 체포됐다. 이들을 포함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언론인들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2018.12.12 |
gong@newspim.com
양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얀마 양곤에서 시위대가 로이터 기자 와 론과 초 소에 우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로힝야족 인종 학살 사태 취재 중 기밀문서를 부정하게 입수했다는 이유로 미얀마 정부에 의해 체포됐다. 이들을 포함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언론인들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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