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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부산경남본부, 지역상생 사회적 가치창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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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가 지역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창출에 앞장서 눈길을 끈다.

지역 청년실업 해소에 앞장서는 ‘공공기관 취업지원 서포팅’, 국민생활 속 승마기부 확대에 나선 ‘말타는 아파트 승마’,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자원 개방 사례인 ‘토마빌리지(어린이 생태체험장)’ 등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가 지난 10월26일 인제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대학생 공공기관 취업 서포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2018.12.12.

먼저 한국마사회 부경본부가 지역 청년 최대 난제인 실업 해소에 팔 걷고 나섰다. ‘지역 대학생 공공기관 취업 서포팅’ 사업은 대학생들을 직접 초청해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양질의 정보 제공과 지속적 관계 유지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한국마사회 부경본부는 경남도 및 부산광역시 소재 대학 중 신청 모집을 받아 공공기관 채용정보 관심여부를 기준으로 총 세 학교를 선정했다. 지난 10월 26일 인제대학교 학생들과 첫 삽을 뜬 후, 11월 경상대학교 학생들에 이어 12월 부산외국어대학교까지 취업지원의 온기를 펼쳤다. 약 150여명의 학생들이 부경본부에 찾아와 소중한 취업정보를 얻었다.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현황 소개, 마사회 취업전반, NCS 준비방법과 함께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자소서와 면접 대비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한국마사회 최근 입사 직원들이 직접 취업·인생선배로서 자유로운 강의를 펼쳤다.

행사 종료 후에도 취업 지원활동은 계속된다. 부경본부 젊은 직원이 주축이 돼 참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소서 작성과, 면접, 진로상담 등 관계유지가 되도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한국마사회 재경직 공채로 입사한 주상현(28) 씨는 “필기준비, 면접노하우 등 실전경험을 공유했다”며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는 이색적인 사회공헌으로 눈길을 끌었다. '말타는 아파트'는 국민들이 편하게 승마를 체험하고 말과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렛츠런파크가 직접 말을 가지고 아파트로 찾아가 주민들에게 승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첫 행사는 지난 7월 김해시 장유동에 위치한 모아미래도아파트에서 진행됐다. 아파트 단지 내에 말이 걸어 다니는 진귀하고 낯선 풍경에 폭염 속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보였다.

부경본부는 엄마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10월과 11월 부산에서 말타는 아파트를 총 2회 추가 시행해 1000여명의 주민들이 승마체험 기회를 가졌다.

'말타는 아파트'는 부산경남지역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민들의 신청을 받는다. 넉넉한 공간, 아파트 규모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 선정하여 승마 위험을 최소화 시킨다.

행사는 직접 말을 타며 승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승마체험존'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아이들이 말을 직접 만져보고 먹이를 줄 수 있는 '오감체험존', 시뮬레이션 승마기에서 평보·구보·습보 등 다양한 말의 발걸음을 체험하는 '승마 시뮬레이터존', 꽃으로 장식한 마차에 올라 가족사진을 찍는 '포토존'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마공원 지역사회 개방에도 열심이다. 렛츠런파크는 지난 4월 어린이들이 생태환경에 대한 모험심과 호기심,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자연생태학습장인 ‘토마빌리지’를 조성했다.

토마빌리지는 당초 유료 개장계획이었으나 국민생활 편익과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시민들에게 무료개방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현재까지 약 8개월간 가족단위, 연인 등 10만여명의 시민들이 토마빌리지를 찾을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다.

내년에는 매월 색다른 체험 콘텐츠가 보강되고, 어린이 인형극이 확대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전용 짚라인이 신규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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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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