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이순철 기자=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 직원들과 강동면사무소 직원들은 11일 연말을 맞이해 강동면 취약가구 총 10가구에 가구당 연탄 500장씩을 총 5000장을 전달했다. 임택 본부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동절기 연탄후원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진=강릉시]2018.12.12
grsoon815@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2일 15:20
최종수정 : 2018년12월12일 15:20
[강릉=뉴스핌]이순철 기자=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 직원들과 강동면사무소 직원들은 11일 연말을 맞이해 강동면 취약가구 총 10가구에 가구당 연탄 500장씩을 총 5000장을 전달했다. 임택 본부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동절기 연탄후원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진=강릉시]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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