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조지 W.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아버지’인 조지 허버트 워커(H.W.) 부시 전 대통령의 관이 미 국회의사당 ‘로툰다’ 홀에 안치되는 모습을 지켜보던 중 눈을 감고 있다. 조지 W.부시의 아내인 로라 바버라 여사와 마이크 펜스 부통령(왼쪽)도 고인을 추모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밤(현지시간) 향년 94세로 별세했다. 2018.12.03.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4일 16:30
최종수정 : 2018년12월04일 16:30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조지 W.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아버지’인 조지 허버트 워커(H.W.) 부시 전 대통령의 관이 미 국회의사당 ‘로툰다’ 홀에 안치되는 모습을 지켜보던 중 눈을 감고 있다. 조지 W.부시의 아내인 로라 바버라 여사와 마이크 펜스 부통령(왼쪽)도 고인을 추모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밤(현지시간) 향년 94세로 별세했다. 201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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