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파리 시민들이 ‘노란 조끼’ 시위로 불에 탄 자동차를 촬영하고 있다. 노란 조끼 시위는 지난달 17일 프랑스 정부의 유류세 인상 계획에 항의하며 시작됐다. 2018.12.02.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3일 17:00
최종수정 : 2018년12월03일 17:00
[파리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파리 시민들이 ‘노란 조끼’ 시위로 불에 탄 자동차를 촬영하고 있다. 노란 조끼 시위는 지난달 17일 프랑스 정부의 유류세 인상 계획에 항의하며 시작됐다. 2018.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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