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트간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유대교 명절인 하누카 첫날 라마트간에서 열린 리쿠드당 모임에 참석했다. 2일(현지시간) 시작한 하누카는 8일 동안 이어진다. 2018.12.02.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3일 16:58
최종수정 : 2018년12월03일 16:58
[라마트간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유대교 명절인 하누카 첫날 라마트간에서 열린 리쿠드당 모임에 참석했다. 2일(현지시간) 시작한 하누카는 8일 동안 이어진다. 2018.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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