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영증권은 29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유지했다.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중공업 계열의 석유제품 운반선 중심의 조선사다. 신영증권 엄경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미포조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MR탱커는 든든한 베이스, LNG 관련 중소형성 발주도 기대
▶ 점점 늘어나는 중소형 LNG 관련선, 현대미포조선의 또 다른 먹거리로
▶ 20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대비 20.8%, 15.9% 증가 전망
▶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50,000원 유지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822억2996만원으로 전년 동기 6985억183만원 대비 16.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4억8890만원으로 전년 동기 651억1926만원 대비 6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19억9181만원으로 전년 동기 1656억7613만원 대비 74.6% 감소했다.
지난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2.83% 상승한 10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중공업 계열의 석유제품 운반선 중심의 조선사다. 신영증권 엄경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미포조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MR탱커는 든든한 베이스, LNG 관련 중소형성 발주도 기대
▶ 점점 늘어나는 중소형 LNG 관련선, 현대미포조선의 또 다른 먹거리로
▶ 20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대비 20.8%, 15.9% 증가 전망
▶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50,000원 유지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822억2996만원으로 전년 동기 6985억183만원 대비 16.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4억8890만원으로 전년 동기 651억1926만원 대비 6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19억9181만원으로 전년 동기 1656억7613만원 대비 74.6% 감소했다.
지난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2.83% 상승한 10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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