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트주(州)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아프가니스탄 중서부 헤라트주의 한 난민캠프에서 마을을 떠나 갈 곳을 잃은 유민의 한 아이가 카메라를 보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4년째 지속되고 있는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이 어려워, 가난을 피해 마을을 떠난 유민들이 많다. 2018.10.14.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7일 10:55
최종수정 : 2018년11월27일 10:55
[헤라트주(州)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아프가니스탄 중서부 헤라트주의 한 난민캠프에서 마을을 떠나 갈 곳을 잃은 유민의 한 아이가 카메라를 보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4년째 지속되고 있는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이 어려워, 가난을 피해 마을을 떠난 유민들이 많다. 201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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