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5일 일본을 방문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도쿄올림픽 메달 제작을 위해 폐휴대전화를 기증하고 있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쓰다 버린 휴대전화로 메달을 만들기 위해 폐휴대전화 기증 운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 지사. 2018.11.25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6일 16:22
최종수정 : 2018년11월26일 16:22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5일 일본을 방문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도쿄올림픽 메달 제작을 위해 폐휴대전화를 기증하고 있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쓰다 버린 휴대전화로 메달을 만들기 위해 폐휴대전화 기증 운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 지사. 2018.11.25 |
goldendo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