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류태준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소비자보호 정책방향 토론회’를 찾은 시민의 돌발 발언에 소비자 의견을 광범위하게 듣겠다고 답했다. 보호라는 단어 때문에 금융소비자가 약자처럼 들린다는 지적을 비롯해 법안 제정에 있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kingjoo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9일 17:09
최종수정 : 2018년11월19일 17:09
[서울=뉴스핌] 류태준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소비자보호 정책방향 토론회’를 찾은 시민의 돌발 발언에 소비자 의견을 광범위하게 듣겠다고 답했다. 보호라는 단어 때문에 금융소비자가 약자처럼 들린다는 지적을 비롯해 법안 제정에 있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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