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6일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근절 입법 당정협의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왼쪽)과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2018.11.16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6일 14:40
최종수정 : 2018년11월16일 14:40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6일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근절 입법 당정협의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왼쪽)과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2018.11.16 yooksa@newspim.com